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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피자

[인천/송도국제도시] 코스트코송도점_핫도그, 치즈피자_맛집(호?불호?) 2022. 05. 24일에 다녀온 곳~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한 내용이 없어짐에 따라 코스트코의 푸드코트도 정상화 되었길래 직접 가서 먹었다. 완벽하게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찍을 수 있는 메뉴는 싹 찍음. ㅎㅎ 많은 메뉴 중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치즈피자 1판과 핫도그세트, 그리고 음료 1잔이다. 홀에서 먹을 것인지 포장을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이유는 음료컵 때문이다. 홀에서 먹는다고 하면 플라스틱 다회용컵으로 나오고 포장해간다고 하면 종이컵으로 나온다. 음료수는 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갖고 있지만 음료수가 땡기지 않는다면 푸드코트 옆쪽에 있는 자판기를 활용하여 500ml생수 한병(200원)이나 500ml스파클링워터(400원)을 구입할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다만 음료수가 합리적인이유는 무한리필!..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포장] 코스트코송도점_치즈피자(1판)_맛집(호?불호?) 2022. 04. 21일 포장구입. 집에서 먹은 코스트코 치즈피자~ 급 땡기는 피자를 구입하기 위해 코스트코를 찾았다. 오랜만에 찾은 코스트코 푸드매장을 보니.... 꽤 많은 메뉴가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불고기베이크, 조개스프, 단호박스프, 미트볼피자, 자몽주스가 사라지고 불고기피자, 망고넥타, 양송이스프, 초코 소프트 아이스크림, 딸기밀크쉐이크가 생겼다. 수많은 쇼핑 목록에 화룡점정으로 피자한판을 올려놓은 모습~! 집에 도착하여 피자 먼저 꺼내놓고 사진을 찍었다. 피자 케이스 오픈~! 평소보다 살짝 더 익은 모습이었다. 수많은 피자집의 치즈피자 중 코스트코피자가 치즈피자로는 단연 최고인 듯 싶었다. 이렇게 큰 피자를 단 6조각으로 만들어주는 센스~ ㅎㅎ 한 조각의 크기가 내 손크기보다 컸다. 맛..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포장] 코스트코송도점_치즈피자(1판)_맛집(호?불호?) 2021. 12. 08일 구입해 온 피자! 간만에 피자가 먹고 싶었기에 코스트코에서 피자를 구입해 왔다. ​ 정말이지 한산한 코스트코의 모습! 예전엔 피자의 종류가 3~4가지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기억의 오류일 수도..) 딱 2가지의 피자만 판매하고 있었다. 하나는 치즈피자. 또 다른 하나는 미트볼 피자! 하지만 피자는 가성비가 짱인게 좋으므로 치즈피자 한판으로 구입했다. 여기 있는 피자를 주는 줄로 알았는데..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더라는~~ 피자가 만들어지기까지 5분정도 소요됐고 뜨끈뜨끈한 상태로 빨리 집으로 가서 먹기로 했다. 집에 오기까지 딱 10분 걸렸는데..ㅠㅠ 피자가 이미 차갑게 식어버렸다... 매장에서 구입하자마자 차에서 먹는게 아니라면 따뜻한 피자를 먹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더라는.... 더보기
[포장] 코스트코송도점_치즈피자(1판) 2021. 01. 04일 포장으로 구입해온 피자~~~ 급 치즈피자가 먹고 싶어서... 집에서 주문할까 아니면 사올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피자를 먹기위해 코스트코 송도점으로 향했다. ​ 코스트코 송도점 매장 안쪽엔 손님이 많았지만 다행히 푸드코트에는 손님이 없이 한산했다. ​ 코스트코 송도점의 푸드코트 모습. 간만에 왔더니 메뉴가 아주 다양해졌다. 못 보던 메뉴는 치킨살사랩, 오렌지주스, 삼선짬뽕죽, 쇠고기야채죽, 프리미엄불고기피자, 그리고 무슨 함박스테이크? 메뉴도 있었다. ​ 이것 저것 다 사고 싶었지만... 욕심은 금물... 음식 사갔다가 남기면 전부 냉동실로 들어갈 것이니.... 원래 구입하고자 한 치즈피자 1판만 구입했다. ​ 요즘 1판을 찾는 손님이 없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