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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국제도시/포장] 코스트코송도점_치즈피자(1판)_맛집(호?불호?) 2022. 04. 21일 포장구입. 집에서 먹은 코스트코 치즈피자~ 급 땡기는 피자를 구입하기 위해 코스트코를 찾았다. 오랜만에 찾은 코스트코 푸드매장을 보니.... 꽤 많은 메뉴가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불고기베이크, 조개스프, 단호박스프, 미트볼피자, 자몽주스가 사라지고 불고기피자, 망고넥타, 양송이스프, 초코 소프트 아이스크림, 딸기밀크쉐이크가 생겼다. 수많은 쇼핑 목록에 화룡점정으로 피자한판을 올려놓은 모습~! 집에 도착하여 피자 먼저 꺼내놓고 사진을 찍었다. 피자 케이스 오픈~! 평소보다 살짝 더 익은 모습이었다. 수많은 피자집의 치즈피자 중 코스트코피자가 치즈피자로는 단연 최고인 듯 싶었다. 이렇게 큰 피자를 단 6조각으로 만들어주는 센스~ ㅎㅎ 한 조각의 크기가 내 손크기보다 컸다. 맛..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포장] 코스트코송도점_치즈피자(1판)_맛집(호?불호?) 2021. 12. 08일 구입해 온 피자! 간만에 피자가 먹고 싶었기에 코스트코에서 피자를 구입해 왔다. ​ 정말이지 한산한 코스트코의 모습! 예전엔 피자의 종류가 3~4가지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기억의 오류일 수도..) 딱 2가지의 피자만 판매하고 있었다. 하나는 치즈피자. 또 다른 하나는 미트볼 피자! 하지만 피자는 가성비가 짱인게 좋으므로 치즈피자 한판으로 구입했다. 여기 있는 피자를 주는 줄로 알았는데..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더라는~~ 피자가 만들어지기까지 5분정도 소요됐고 뜨끈뜨끈한 상태로 빨리 집으로 가서 먹기로 했다. 집에 오기까지 딱 10분 걸렸는데..ㅠㅠ 피자가 이미 차갑게 식어버렸다... 매장에서 구입하자마자 차에서 먹는게 아니라면 따뜻한 피자를 먹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더라는.... 더보기
[포장] 코스트코송도점_치즈피자(1판) 2021. 01. 04일 포장으로 구입해온 피자~~~ 급 치즈피자가 먹고 싶어서... 집에서 주문할까 아니면 사올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피자를 먹기위해 코스트코 송도점으로 향했다. ​ 코스트코 송도점 매장 안쪽엔 손님이 많았지만 다행히 푸드코트에는 손님이 없이 한산했다. ​ 코스트코 송도점의 푸드코트 모습. 간만에 왔더니 메뉴가 아주 다양해졌다. 못 보던 메뉴는 치킨살사랩, 오렌지주스, 삼선짬뽕죽, 쇠고기야채죽, 프리미엄불고기피자, 그리고 무슨 함박스테이크? 메뉴도 있었다. ​ 이것 저것 다 사고 싶었지만... 욕심은 금물... 음식 사갔다가 남기면 전부 냉동실로 들어갈 것이니.... 원래 구입하고자 한 치즈피자 1판만 구입했다. ​ 요즘 1판을 찾는 손님이 없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