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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서울/강동구/상암로] 초롱이고모부대찌개_부대전골(소), 햄,소세지, 볶음밥, 공기밥_맛집(호?불호?) 2023. 02. 10일 다녀온 암사시장에 위치한 '초롱이고모부대찌개' 친구가 쉬는 날이라 친구 집 놀러갔다가 암사동에서 가장 맛있는 부대찌개집이라고 하여 찾아갔다. 암사종합시장 입구에서 사진 한장 찍고~~ 초롱이고모 부대찌개로 바로 들어갔다. 매주 화요일 휴무에 2인분 이상 가능하다는 점만 알고 가면 될 듯~!! 실내 사진은 식사를 마친 후 찍어서 올리는 샷이다. 식사 중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어쩌다보니 우리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먹었다는.. ㅎㅎ 앞치마도 곳곳에 비치되어 있었기에 따로 달라고 얘기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다. 전반적으로 시장에 위치한 식당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공간도 여유로웠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메뉴는 벽면에 붙여져있기에 한 컷 찍어보았다. 부대찌개도 맛있다.. 더보기
[서울/강동구/상암로] 이태리부대찌개 암사점_부대찌개_맛집(호?불호?) 2022. 12. 08일 다녀온 부대찌개집~ 이태리부대찌개 암사점. 친구가 밥 사준다고 하여 온 곳~!(그러므로 영수증이 없다는 거...) 먼저 외부 사진부터 찍어보았다. 주차장은 따로 없는 듯 했다. 입구에 떡 하니 써 있던 무한리필내용과 영업시간. 참고로 이태리부대찌개는 여러 지역에 있는 체인점이다. 이태리부대찌개 암사점 실내 사진이다. 메뉴판은 벽면에 부착되어 있었는데 부대전골, 부대찌개, 우삼겹부대전골, 등심부대전골, 부대볶음 등등 다양한 메인메뉴와 토핑메뉴로 나뉘어 있었다. 밥도 무한리필 되기에 입구쪽에 커다란 밥솥이 놓여져 있었다. 부대전골로 3인분 주문했고 테이블 기본 셋팅이 되었다. 기본 반찬은 김치와, 콩나물, 그리고 어묵. 그 다음 무한리필되는 라면사리 1개까지~~ 기본 반찬을 가깝게 .. 더보기
[서울/강남구/선릉로] 남산터_수제베이컨부대찌개(2인)+우동사리_맛집(호?불호?) 2021. 03. 15일에 다녀온 곳~ 청담동에서 친한동생과 함께 안가봤던 식당을 가보기로 했다. 한때 SNS에서 많이 보였던 집인 '남산터'라는 부대찌개 집~! ​ 입구로 Go Go~~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QR코드를 찍고 자리를 안내 받았다. 점심시간에 갔던지라 손님이 많아서 사진 찍을 수 있는 부분이 아주아주 제한적이었던...^^;;;;;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테이블 별로 앞접시와 종이컵등이 놓여져 있어서 편했다. 한쪽 벽면에 붙여져 있던 메뉴판은 이렇게~~~ 4가지 종류의 부대찌개와 각종 사리 그리고 구이류와 위스키 및 각종 주류가 메뉴판에 적혀있었다. 단순하게 부대찌개집이라고 생각했는데 구이 메뉴와 여러종류의 술을 보니 독특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ㅎㅎ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수제 .. 더보기
[서울/광진구/광나루로] 안동찜닭삼계탕_치즈부대찌개_맛집(호?불호?) 2021. 02. 26일 다녀온 곳~~~ 테크노마트 강변 9층 식당가에 위치한 안동찜닭삼계탕을 또 다시 찾았다. 이번에도 역시 외부 사진부터~~~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 올 때마다 같은 자리에 앉는건 뭔지 ㅎㅎㅎㅎㅎ 추가반찬, 육수 등 모두 셀프 반찬 코너에 위치하고 있다는 문구가 걸려있었다. 다른 쪽 사진도 찍어보았다. 매번 같은 자리라 같은 날 찍은 걸로 오해할 수 있겠네 ㅋㅋ 테이블 가장자리에 있던 물컵과 소금, 후추, 그리고 식기류~ 메뉴판을 찍었다. 지난 번에 찜닭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찌개 종류를 먹어보기로 했다. 찌개는 김치찌개와 부대찌개로 나뉘는데. 김치찌개는 1인분도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부대찌개의 경우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했다는.... 같이 간 형의 얘기를 들어보니 김치찌개의 .. 더보기
[서울/강남구/테헤란로4길] 이태리부대찌개 강남역점_부대찌개_맛집(호?불호?) 2020. 06. 24일 다녀온 곳. 약속없이 나갔다가 밥만 먹고 들어왔다는~~~ ​ 진짜 밥을 굶고 다녔던지라 사진을 별로 못찍은 관계로 이번엔 진짜 갔다왔다는것에 의미를 둔 리뷰 ㅋㅋㅋㅋ 강남역 1번출구에 있는 친구가 운영하는 부동산에서 쭈욱 내려오면 강남대성학원 맞은편 건물 2층에 위치한 "이태리부대찌개 강남역점"을 갔다왔다. ​ 배고파서 외부를 안찍고 배불러서 까먹고 안찍은 외부전경~ 애매한 시간에 갔던지라 점심손님이 빠지고 들어가서 편한자리에 앉으라고 하셨던. 반찬은 이렇게 있고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떠오면 되는데 우린 늘 저 어묵을 왕창 먹는다는거~~ ​ 그리고 버터를 주시는데 이건 밥에 넣고 비비는 용도. 밥까지 더해지면 요렇게~~ 부대찌개는 독특하게 나왔다~~~ 아래와 같이~~~ 베이컨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