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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맛집

[인천/송도국제도시] 에비슈라_평일 성인 런치_맛집(호?불호?) 2022. 12. 28일 송도 홈플러스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뷔페~! 에비슈라를 다녀왔다. 홈플러스 지하주차장이 아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왔다. 매장 앞 사진~! 매장 앞에 있던 광고판~ 웨이팅은 매장앞에 있는 태블릿PC를 통해서 할 수 있었다. 전화번호와 인원수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메세지가 오는 최근에 가장 많이 보여지는 방식이었다. 아래와 같이~~~~ 2분만에 자리가 나와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계산대 뒷쪽에 에비슈라의 어원이 쓰여져 있길래 이것도 한컷 찍어보았다. 우리의 자리~! 원래 4인 셋팅석이었는데 2인 셋팅으로 변경해주셨다. 어머니께서 아직 안오셔서 미리 자리를 잡아둔~~ 어머니 기다리면서 테이블 셋팅 종이를 보니 이용방법이 적혀져 있었다. 주류 메뉴도 테이..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 동해백골뱅이칼국수_백골뱅이칼국수, 수제김치군만두_맛집(호?불호?) 2020. 12. 29일 어머니와 다녀온 곳~ 지난 번에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 어머니와 함께 와 봄. ​ '동해백골뱅이칼국수' 지난 번에 사진 많이 찍었으니 이번에는 사진을 적당히 찍기로 했다. ㅎㅎ 지난 번엔 공사소음에 시끄럽고 추워서 바깥자리에 못 앉았었는데 이번엔 바깥자리에 손님이 많아서 또 창가쪽에 앉게 되었다. 어쩌다보니 매번 창가쪽 자리에만 앉게 된다는.... 자리에 앉자마자 깍두기와 김치가 셋팅되었고 메뉴판 사진을 찍어보았다. 이 날 다른 집 메뉴판이 있길래 여쭤보니 사장님이 같은 분이라서 칼국수 외에도 강이수 메뉴를 함께 주문할 수 있다고 하셨다. 강이수 메뉴들~~~~ 백골뱅이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고 예전부터 강이수에서 파는 수제김치군만두를 먹어보고 싶었기에 하나 주문했다. ​ 우리가 주문..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 쌈앤장 송도본점_쌈앤장 골드 2인분+쌈앤장 오리지널 1인분_맛집(호?불호?) 2020. 04. 11일 다녀온 집! 송도 롯데캐슬 캠퍼스 타운 D동(Dream동) 2층 201호에 위치한 "쌈앤장 송도본점" 송도 맛집으로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는데 쌈앤장이 나오더라는~~ ​ 송도내에서 주차장 넓고 상가가 넓기로 유명한 캠타를 이제서야 와본~~ 일단, 이 곳을 차량으로 가려면 GATE3으로 진입하여 좌측 상가/오피스텔 주차장으로 내려가자마자 좌측으로 꺾으면 AJ주차장 차단기가 있는~~ 게이트를 통과하자마자 우측으로 돌아서 주차를 하면 상가 D동 출입구라고 대문짝만하게 써 있다~ ㅎㅎ 엘레베이터에 타서 보니 이 상가에 밥집이 무진장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주차는 상가방문하면 4시간이나 무료라고 하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좌측으로 돌면 바로 쌈앤장이 나온다~~~ 사전투표하고 바로 가서..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 GEN128 ARK_젠버거, 크로와상, 오렌지에이드,생과일자몽쥬스_맛집(호?불호?) 2020. 03. 21일 다녀온 새로생긴 곳~! 오늘 날씨가 매우 좋아서~~ 어머니와~~ 먼저, 외부 사진들~~~ 외부 테이블도 있고 좋아보임~ 센트럴파크에서 오는 방향으로 영상도 쓱~ 찍어봄~~~ 입구들어가면서 보니 영업시간이 요일별로 써 있었던~! 목요일엔 마감시간이 써 있지 않았던... 오픈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떨어진건가? ​ 실내로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많이 넓은~ 모임하기 좋은 테이블도 있고 살짝 가림막이 있는 테이블도 있음~ 오늘은 그 테이블에 SES 유진 부부+딸+매니져분이 계셨던~~ (순간 아는 척 할 뻔. 예전 내가 다니던 회사 소속 가수였는데 ㅎㅎ) 먼저, 자리를 잡고 실내 사진을 찍음~~~~~ㅎㅎㅎㅎ 실내 사진들~~ 꽤나 넓은 걸 사진으로 다 담을 수가 없는~~ 셀프바는 요렇..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 수정!(이전관련)부산1975대구탕 직영1호점_맑은대구탕_맛집(호?불호?) 2020. 02. 24일 다녀온 집! ※※※※※(2020. 03. 10일 확인결과! 본 자리에서 2020. 03. 19일까지만 영업하고 이전한다고 써 있어서 수정!)※※※※※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왔는데~~ 무엇을 먹을까 동네를 휘젓고 다니다가(처음엔 장칼국수집을 갔는데 못찾고;;; 초밥집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못들어갔고.. 동죽칼국수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우연히 이 집을 발견!! 처음엔 익히 알고 있는 그런 형태의 빨간 국물의 대구탕인줄 알고 밖에 세워져있는 메뉴판을 봤는데 맑은 대구탕이라는 처음 들어본 메뉴가 맨 위에 떡! 하고 있었던~~ (원래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 가장 기대되는건 당연한거겠지?) 기대를 잔뜩 갖고 입장~ 더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문구! 4시간 이상 우려서 깊고 시원한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