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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서울/강남구/언주로/배달/쿠팡이츠] 을지다락 도산공원점_다락오므라이스, 시래기미소파스타_맛집(호?불호?) 2022. 12. 19일 저녁에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 주문해서 먹은 음식! 오므라이스로 유명한 을지다락에서 오므라이스와 한번도 주문해 먹어보지 않았지만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인 시래기미소파스타를 주문해보았다. 주문한 음식이 도착한 직후 찍은 사진! 내용물을 살펴봤다. 숟가락과 포크, 그리고 냅킨과 물티슈까지 어디에서 주문해도 바로 밥을 먹을 수 있는 모든 식기류가 준비되어왔다. 먼저 다락오므라이스부터~! 다락오므라이스를 2021년에 두번 먹고 이번에 주문해본건데 그 때에 비해서 900원 올랐더라~~ 그래도 겨우 900원 오른걸 보면 물가상승대비 아주 찔끔 오른 듯 했다. 다락오므라이스의 포장상태는 완벽했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완전한 상태!! 뚜껑을 열고 다시 찍었다. 반찬은 21년이나 지금이나 동일했..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 오라베이커리 송도_리코타샐러드, 감베로니파스타_맛집(호?불호?) 2021. 07. 24일에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 곳~~ 여기 처음 오픈 했을 때 와봤는데 메뉴가 리뉴얼 되었다고 하여 다시 온 곳! 어떨지 궁금했기에 왔다. 먼저 입구 쪽 외부모습을 찍어보았다. 리뉴얼된 메뉴를 알아보기 쉽게 입구쪽에 메뉴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가격이 적혀있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웠던 점이다. 실내로 들어와서 발열체크하고 손소독제 쓰고 QR코드 찍은 후 입장했다. 점심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장이 한산했기에 나름 넓은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후 주문 전까지 실내 곳곳의 사진을 찍어보았다. 넓은 테이블 간격도 좋았고 이전과 비슷한 구조는 참 좋았으나... 빵 종류가 너무나 많이 줄어들었다... 베이커리카페에서 브런치카페로 변화를 줬다고 하더라도 보통 베이커리류의 다양함은 줄이지 않은 채..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 지아니스나폴리 트리플스트리트점_쉬림프로쏘, 스파게티페스카토레_맛집(호?불호?) 2020. 12. 20일 다녀온 곳~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머니와 맛집을 찾아가보기로 했다. 파스타가 급 땡기신다고 하여 파스타 맛집을 검색해봤는데 너무너무 많은 검색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나는 와보지 못했지만 어머니께서 와봤다고 하셔서 오게 된 이 곳의 이름은 '지아니스나폴리 트리플스트리트점' 일단 QR코드를 찍기 전 사진을 먼저 찍어보았다. 런치 피자도 판매하고 있었던. 아버지까지 같이 오게 된다면 파스타 2개와 피자 1개 이렇게 주문하면 될 듯 했다. 메뉴판은 안에 들어가서 가까이 찍을 것이니 그냥 찍었다~ㅎㅎ QR체크 혹은 방문일지를 작성하는 작은 테이블이 있었고 손소독제도 넉넉하게 비치해 놓고 있었다. 테이블은 안쪽과 바깥쪽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점심시간치고는 이른 시간이었던터라 자리가 넉.. 더보기
[서울/강남구/압구정로] 바빌리안테이블_치즈퐁듀스테이크_맛집(호?불호?) 2020. 05. 04일 방문한 곳! 신사동 스타벅스 신압구정점 맞은편에 위치한 바빌리안테이블~ 2년 전 쯤 실망했던 곳이라 솔직히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았는데 다시 방문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하.지.만. 오늘은~~~ 내 돈 내고 먹은 날이 아닌지라~~~ 또 초 간단 리뷰~ ㅎㅎㅎ 그리하여.... 외부사진은 1도 없다는~ 사진을 찍기에는 꽤나 고난이도의 스킬이 필요한 곳! 왜냐? 실내가 꽤나 어두웠다~~~;;; 테이블에 자리 잡고 한컷! 이 곳의 주문 방식은 메인을 주문하고 사이드 하나 선택하는 방식. 대부분은 무료지만 한개였던가... 아니면 두어개였던가.... 1000원?정도 추가하는 그런 방식~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씨푸드 토마토 캐서롤, 크림 스테이크 미니피자, 치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