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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가로수길

[서울/강남구/압구정로4길] BABBLE_베블 시그니처 로제떡볶이, 감자튀김플레이트, 소세지플레이트_맛집(호?불호?) 2021. 09. 08일에 다녀온 곳~! 친한 동생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가게를 오픈? 가오픈? 하였다고 하여 찾아가봤다. 와인바라고 하지만 음식도 판매를 한다고 하여 오픈 매상 올려주러 찾아갔다. 벌써 두 명의 동생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와인바를 오픈한...(역시 잘 사는 동생들은 달라;;;;;;) 가게 외부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매장의 이름은 Babble(베블) 뜻은 왁자지껄?이라고 한다. 진짜 시기가 시기인지라..... 참 뭐라 말은 못하겠다는..... 주차는 저 위치에서 비상등을 켜고 있으면 발렛파킹을 해주신다고 했다. 일행인 동생이 먼저 와 있다고 하여 디테일한 사진은 찍지 못했다. 심지어.... 내가 방문한 당시에는 가오픈 상태였기에 살짝은 어수선한 분위기였던터라 실내 사진은 과감히 패스했다.. 더보기
[서울/강남구/도산대로] 효계_닭숯불구이모듬(중), 명란구이, 야채모듬구이_맛집(호?불호?) 2021. 03. 17일 다녀온 곳~! 망고플레이스라는 앱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의 맛집을 검색하니 나온 이 곳~ '효계'라는 닭구이 전문집. 닭구이가 뭔지도 궁금하기도 했고 발렛파킹도 된다고 하였기에 가보기로 했다. 다만! 주의사항~~ 전화 예약이 불가능 하고 직접 가서 웨이팅을 해야 한다는 사실! 입구 안쪽에 웨이팅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 곳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톡으로 예약알림창이 뜸. 그 예약알림창에 내 차례가 된 후에야 발렛파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웨이팅 한 시점에서 발렛파킹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입장시점에 발렛파킹이 이루어진다는 점!! 갔던 날이 웨이팅이 너무 길었던 터라.... 사람없을때 찍은 외부사진. (사람들 얼굴 나올까봐 라스트오더 끝나고 나오면서 찍은 외부.. 더보기
[서울/강남구/강남대로158길] 투헌드레드(Two Hundred)_크로플, 아이스아메리카노_맛집(호?불호?) 2021. 01. 11일 다녀온 곳~~~~ 샤블리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커피와 디저트를 먹기위해 가로수길을 다 돌았는데... 전부 홀에서 먹을 수 없다는 답변을.... 그러다가 샤블리 근처에서 손님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곳을 본 것 같아서 돌고 돌아 왔는데 크로플 주문하면 홀에서 먹을 수 있다는 답을 듣고 바로 들어갔다. ​ 외부의 모습. 독특하게 간판이 없었다. 이 곳의 이름은 투헌드레드라는~~~ QR코드 찍고 바로 주문을 했다. 계산대 바로 앞에 메뉴판이 있었는데... 다른 손님들이 보고 계셔서.. 사진으로는 못 담았다... ​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과 크로플 이렇게 주문했다. 2인테이블이 있길래 자리를 잡고 앉았다. ㅎㅎ ​ 투헌드레드라는 이름을 처음보게 된 컵받침~~ 잠깐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 더보기
[서울/강남구/강남대로152길] 샤블리_샤브샤브+월남쌈_맛집(호?불호?) 2021. 01. 11일 다녀온 곳~~ 친한 동생이랑 점심약속을 하여 다녀온 곳~~~ 신사동 가로수길 신사역 쪽 초입에 위치한 '샤블리'라는 곳을 다녀왔다. 주차까지 가능한 맛집이라고 하길래 다녀왔는데 주차가 그냥도 아니고 발렛주차가 되어 아주 편했다. 발렛비는 3,000원. (깐부치킨 옆으로 들어가면 주차를 해주셨다.) 매장은 건물 2층. (깐부치킨 윗층이었다.) ​ 외부사진 먼저~~~~ 2층으로 올라와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입구에는 대기순번을 받는 키오스크도 존재했으나 만나기로 한 동생이 먼저 도착해있어서 사진만 찍었다. 잘생긴 동생의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얼굴이 아예 안나오게끔 사진을 찍었다. 창가쪽 밝은 자리에 미리 자리를 잡고 있었다. 메뉴는 못찍었는데 미리 주문을 해놨다고 했다. 알고보니 동.. 더보기
[서울/강남구/강남대로] 신사양꼬치_양꼬치, 꿔바로우_맛집(호?불호?) 2020. 10. 16일 다녀온 곳~! 친구랑 친한동생이랑 급벙개한 날~~ 남들은 불금이라 하지만 딱히 할 일이 없는데 길이 심하게 밀렸던 날인지라 집에 좀 늦게 들어갈 작정으로 벙개를 추진했다는~ ㅋㅋ ​ 원래 강남역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강남역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험난하여 신사역으로 차를 돌렸다. ​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전날부터 계속 땡겼던 양꼬치를 먹으러 갔다~~~ ​ 걸어서 도착한 신사양꼬치~! 건물 2층에 위치해있다. 2층으로 올라와서 입구 사진을 찰칵! 손님이 바글바글할때라서 구석진 곳으로 자리 안내를 받았다. 여기 앉았을 때도 꽉 찼던지라... 손님 다 빠지고 난 뒤 사진을 찍었다. ㅎㅎ(다 먹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들) 벽면 한 쪽에 붙어있던 양고기의 효능!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