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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국제도시] 스시로 송도점_회전초밥_맛집(호?불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서울/종로구/삼청로] 삼청동수제비_수제비, 감자전_맛집(호?불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서울/종로구/청와대로] 청와대 관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하나투어_패키지여행_14_3일차_AZ아마기호텔 조식 2023. 10. 27일 패키지 여행의 마지막 날이자 시작인 호텔의 조식! 이 호텔의 최고 강점이 조식이라기에 아주 살짝 기대를 하고 1층 식당으로 내려갔다. 비행기 시간이 워낙 아침이었기에 빨리 빨리 움직여야 하기도 했고 또한 후쿠오카라는 곳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기에 일찍 나와서 편의점도 다녀오고 동네 한바퀴 걷다가 왔다. 호텔은 진짜 비즈니스호텔이었는데 밖에 써 있는것을 번역기로 돌려보니 조식 포함하여 1인실 4800엔이라는 초저가형 호텔이었다. 혼자 투숙시 42,000~ 43,000원정도에 조식까지 주는 아주아주 저렴이 호텔이었다. 조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줄~~ 조식도 석식과 마찬가지로 뷔페식이었는데 석식 대비하여 더 많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 패키지 일행들~~ 메뉴는 뭐라 뭐라 써 있는..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 빛의 정원 송도_송도트라이보울 및 송도센트럴파크일대 2023. 10. 07일에 개막한 빛의 정원 송도! 미디어파사드를 볼 수 있다고 하여 찾았다. 행사의 정확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남겨본다. https://korean.visitkorea.or.kr/kfes/detail/fstvlDetail.do?cmsCntntsId=3012714 빛의 정원, 송도 | 지역축제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는 송도를 대표하는 공원인 센트럴파크를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장식한 축제이다. 2023년 10월 7일부터 10월 korean.visitkorea.or.kr:443 주말에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송도G타워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트라이보울 쪽으로 걸어갔다. 걸어가는데 이미 공연이 시작한 터라 음악소리가 아주.. 더보기
[서울/광진구/광나루로] 홍코너 테크노마트점_치즈김밥세트메뉴_맛집(호?불호?) 2023. 08. 30일 늦은 점심을 해결한 곳. 테크노마트 강변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는 홍코너 테크노마트점을 찾았다. 지하1층 푸드코트에 몇 안남은 식당 중 한 곳~ 여긴 다른건 모르겠고 가성비는 그래도 꽤 좋다고 생각되는 곳이다. 일단 홍코너 매장 샷! 주문은 1인 치즈김밥세트로 했고 가격은 7,500원이었다.(근데 왜 메뉴판 사진을 안 찍고 온건지..ㅠㅠ) 주문하고 받은 진동벨~~~ 구성은 꽤나 괜찮았다. 어묵꼬치 1개와 김밥1줄 그리고 1인분의 떡볶이까지 그냥 분식의 완벽한 구성이었다. 순대하나까지 딱 있었다면 그야말로 최강일텐데 ㅎㅎ 이 곳 바로 앞 집이 순대집이다보니.. 굳이 팔지 않는 듯 했다. 1인 세트메뉴 구성 샷! 먼저 치즈김밥! 일반 김밥의 크기보다 조금 더 두툼한 김밥이었다. 깨소.. 더보기
[서울/송파구/송이로/포장] 명인밥상_보리굴비_맛집(호?불호?) 2023. 08. 30일 조카가 먹고 싶어 하는 보리굴비를 구입하기 위해 명인밥상을 찾았다. 하필 비까지 주륵주륵 내리던 날이어서... 주차 후 우산 없이 뛰어 들어갔다. 참고로 이 곳의 주차는 발렛파킹이 기본이지만... 음식 포장을 한다고 하면 빈 자리로 안내해주고 얼른 뛰어들어갔다 나오면 되는 방식이었다. 명인 밥상은 이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장은 아래 사진이 보이는 쪽 좌측에 있다. 아래 대략의 메뉴가 적혀있긴한데... 제육볶음 도시락은 판매되지 않고 있었다. 명인밥상 입구의 모습!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주문을 하거나 혹은 방문을 하실 예정이라면 15~17시는 피해야만 한다. 주문은 방문 전 전화로 해 놓았고 보리굴비 한마리 16,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예.. 더보기
[인천/송도국제도시] 달래해장 송도힐스테이트점_소고기해장국_맛집(호?불호?) 2023. 07. 28일 다녀온 달래해장 송도힐스테이트점~! 차로 이동하면서 몇번 봤던 곳인데 이 날 마침 24시간 식당을 찾고 있다가 들어가보게되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몰라도... 손님이 너무너무 없었다.. 그래도 일단 궁금하니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일단 외부사진 세장 찍어주고~~~ 바로 안으로 들어왔다. 이 때의 시간이 저녁 8시 30분 가량 되었을 때였는데... 진짜 우리빼고 단 한명도 없었다. 내부의 분위기는 아래와 같았다. 메뉴판 사진도 남겨보았다. 메뉴는 술안주와 해장국 위주로 있었다. 이런 종류의 음식을 싫어한다면 그냥 지나치시는 것을 추천한다. 이 날 주문한 메뉴는 소고기해장국으로 했다. 가장 기본적인 메뉴였고 또한 기본메뉴가 맛없으면 끝이기에..... 더보기